모블로깅 테스트^

모블로깅 테스트
^^♥

 
 
 
 

by 노논 | 2008/07/25 02:05 | 트랙백 | 덧글(2)

080724_2


잡담
 

OVA, GUN SMITH CATS를 보았습니다.
총 3화, 편당 약 30분의 짧은 분량 덕분에 보는 데에 부담은 없었어요.
1995년 작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꿀릴 것 없네요.
특히, 독특한 색감의 영상과 재즈풍의 음악을 사용한 OP 같은 건 정말이지 취향 직격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마음에 안 드는 다른 부분은 눈감아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퀄이라 특별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거의 없네요. 역으로 말하자면 거의 다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
특히 2화에서의 자동차 추격신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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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말이죠. 한참 전에 '건 스미스 캣츠 VOCAL BEST COLLECTION'을 들은 적이 있어요.
헌데 재밌는 점은, 성우 넷의 보컬 송은 있으면서 정작 OVA의 OP, ED은 없다는 거.... 타이틀에 충실한 음반이네요.
하긴, 그러고 보면 보통 캐릭터 보컬 콜렉션 같은 데엔 OP, ED은 잘 안 실려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
이 경우 OVA의 OP, ED이 보컬곡도 아니니까 더 그랬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아니.. 잠깐, 그런데 왜 셋이 아니라 넷이지?; (주인공 팀(?)은 총기 전문가, 폭탄 제조업자, 정보원의 '3인조'. 일단은 그런 듯.) 헌데 이 셋의 성우이신 네야 미치코, 아라키 카에, 히사카와 아야 세 분을 제외하면 남는 한 분은.. 노가미 유카나....?
헉? 유카나 씨는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노가미 유카나 씨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저런 이름, 좁은 업계 내에서 흔치 않다고요?! 유카나 씨는 예전에 성을 붙여서 활동했다고 들은 적이 있으니 유카나 씨가 거의 확실할 거란 생각은 듭니다만.(아님 말고요..)
OVA에서 유카나 씨가 어디에서 나왔더라. 도통 기억에 없네요. 이거 OVA외에 다른 시리즈가 있다거나..?? 여하간에 도대체 무슨 관련으로 나온 거란 말입니까.;
뭔가 찜찜한 미스터리네요. 검색하긴 귀찮고. 누구 아시는 분 제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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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후로는 일단 스케반 데카를 보고 나서, 여유가 된다면 버블검 크라이시스를 볼까 생각중입니다.
실시간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애태우며 기다리는 게 더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완결작 위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상기 작품들은 완결작이라 말하는 것 치곤 너무 오래된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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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히 학사포탈에서 주소를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집으로 날라왔네요ㅡㅡ...
뭐지.... 날 모함하려는 대학측의 음모인가..
다행히도 부모님보다 먼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랄까, 평소에 '내 편지, 내 청구서, 내 택배인데 왜 님들이 맘대로 뜯어보나여^^???'라고 갈궈둔 효과가 이런 데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보시는 앞에서 당당히 내게 건네진 편지.. 그러나 어머니는 뭐하는 편지냐고 묻지도 않으셨어요. 휴우;
아마도 체크카드 청구서라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어쨌든 이건 서랍 속에 고이 봉인해둬야겠네요.
흠흠^^;

by 노논 | 2008/07/24 21:30 | 트랙백 | 덧글(1)

080724 목


잡담
어제는 태어나서 3번째로 사랑니를 뽑았다.
아직 오른쪽 위의 이가 남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안 뽑을 거다.
어쨌든 어제 뽑은 사랑니는 지금까지 뽑은 사랑니들 중에서 제일 안 아프게 뽑혔다.
마취를 꽤 세게 했나 보다.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마 마취가 제대로 안 됐다거나 했으면 난 수술 도중 까무러쳤을지도 모른다.
이를 거의 분해하다시피 해서 뽑았으니까.
수술을 다 마친 후, '거의 갈다시피 해서 뽑았어요~ 데헷☆(물론 이건 연출된 상황임.)'라고 말씀하시며 내 몸에서 나온 이의 잔해들을 가리키던 의사 선생님의 그 미소..ㅠㅠ 못 잊을 것 같다..

지금은 왼쪽 볼이 퉁퉁 부어서,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마치 입 속에 뭔가를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며칠 동안은 계속 요런 모양이겠지만,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고 끝났으니 이 정도쯤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지 않겠나. 훗.<<

by 노논 | 2008/07/24 11:4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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